정민아 형이다, 엄마 주무시고, 형 혼자 집에 있다.
투투 피부병이 더 커져서 이젠 피도 난다. 엄마가 병원도 안데려가
너가 와서 엄마좀 졸라서 병원데리고 가라.
아, 오늘 활동은 즐거웠니, 즐거웠길 바란다.
아, 게임 다 지웠다 와서 게임할 생각하지말구, 갔다와도
공부생각만 하는 모범생이 되려구나 그럼 정민아 Goodbye
투투 피부병이 더 커져서 이젠 피도 난다. 엄마가 병원도 안데려가
너가 와서 엄마좀 졸라서 병원데리고 가라.
아, 오늘 활동은 즐거웠니, 즐거웠길 바란다.
아, 게임 다 지웠다 와서 게임할 생각하지말구, 갔다와도
공부생각만 하는 모범생이 되려구나 그럼 정민아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