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 주형이.
영종도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지하철 타고 영종도 갔다.
교회에 가서 인사도 하고 주희누나네 가서 점심 먹고 수정이랑 놀다가
이따가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어.
누나 있으면 같이 가서 누나 친구들 만나서 놀면 누나도 좋을텐데,
다음에 같이 가자 국토대장정 잘 하고 와
안녕!!!!!!!!!!!!!!! 동생 이주형
영종도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지하철 타고 영종도 갔다.
교회에 가서 인사도 하고 주희누나네 가서 점심 먹고 수정이랑 놀다가
이따가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어.
누나 있으면 같이 가서 누나 친구들 만나서 놀면 누나도 좋을텐데,
다음에 같이 가자 국토대장정 잘 하고 와
안녕!!!!!!!!!!!!!!! 동생 이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