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호가 보고싶다.
많이 힘들지.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하고 고마워.
가족중 채호 한명 없다는게 이리도 허전할까
이젠 팔월 삼일이 기다려 지는구나.
채호가 독도에도 다녀오고
우리 조국의 땅을 발로 직접 밟으며
자신을 키워가는 장한 일을 해 내는구나.
우리 아들 무지무지 자랑스러워 ^^
우리 채호가 오면 채호의 입장에서
항상 이해하는 친구같은 엄마가 될께
엄마는 우리 채호를 믿는단다.
사랑한다 아들아 ~
많이 힘들지.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하고 고마워.
가족중 채호 한명 없다는게 이리도 허전할까
이젠 팔월 삼일이 기다려 지는구나.
채호가 독도에도 다녀오고
우리 조국의 땅을 발로 직접 밟으며
자신을 키워가는 장한 일을 해 내는구나.
우리 아들 무지무지 자랑스러워 ^^
우리 채호가 오면 채호의 입장에서
항상 이해하는 친구같은 엄마가 될께
엄마는 우리 채호를 믿는단다.
사랑한다 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