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쨍쨍할수록 엄마 맘은 천둥치고 비가 내리는구나
그래도 채훈이 사진보고 맘 놓는다
밝고 개구진 우리 채훈이...
이제 반했구나 너랑 같이 안걷는다고 삼촌이 되게 뭐라고 하더라
힘들때 기도하는 채훈이가 되렴
널 너무도 사랑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단다
그리고 아빠 인도네시아 가 있는동안 우리 재미있는 시간보내자
하고 싶은것 생각하고있어.
사랑해!!! 아들
그래도 채훈이 사진보고 맘 놓는다
밝고 개구진 우리 채훈이...
이제 반했구나 너랑 같이 안걷는다고 삼촌이 되게 뭐라고 하더라
힘들때 기도하는 채훈이가 되렴
널 너무도 사랑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단다
그리고 아빠 인도네시아 가 있는동안 우리 재미있는 시간보내자
하고 싶은것 생각하고있어.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