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의택아 ~~~~~~~
어제 인터넷방송으로 네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반가왔다.
덥고, 힘들었다고...
그래도 목소리가 밝아서 역시 우리아들은
잘 견디고 있고, 잘 하고 있다는 믿음이 가더라.
앞으로 남은 시간을 힘들다는 생각보다
새로운 것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참참이 물도 마시고, 친구도 사귀고, 자연도 구경하면서 보내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매일 매일 의택이를 생각하면서.. 7.30일 아버지씀
어제 인터넷방송으로 네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반가왔다.
덥고, 힘들었다고...
그래도 목소리가 밝아서 역시 우리아들은
잘 견디고 있고, 잘 하고 있다는 믿음이 가더라.
앞으로 남은 시간을 힘들다는 생각보다
새로운 것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참참이 물도 마시고, 친구도 사귀고, 자연도 구경하면서 보내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매일 매일 의택이를 생각하면서.. 7.30일 아버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