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아! 드디어 너엽서 받았다.
밀키스가 먹고 싶다고 콜라도 사이다도....
3병이 아니라 30병이래도 준비해서 기다리지요.
얼마나 더위에 지쳤으면 음료수가 그렇게 소원이 됐을까??
씩씩한 엄마도 그만 가슴이 메이네요.
오늘은 부분별 사진에 너가 보이지 않아서 더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읽으니 감동또한 백배이구나!!
우리 만날때까지 건강하자.그리고 사랑해...맘.
밀키스가 먹고 싶다고 콜라도 사이다도....
3병이 아니라 30병이래도 준비해서 기다리지요.
얼마나 더위에 지쳤으면 음료수가 그렇게 소원이 됐을까??
씩씩한 엄마도 그만 가슴이 메이네요.
오늘은 부분별 사진에 너가 보이지 않아서 더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읽으니 감동또한 백배이구나!!
우리 만날때까지 건강하자.그리고 사랑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