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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토요일이라 성당에 갔었지.
그래서 아들 전화를 못 받았네. 섭섭헀지?
집떠나면 고생인데 잘지내냐고 물어보는 자체가 우문이지?
하지만 세월이 흐른후에 너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너를 적응시키고 견뎌내는 것.
힘들지? 엄마가 알고있지.
항상 지혜롭게 행동하길.....
이제 6일 남았으니까. 기운내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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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9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12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117
25389 일반 장하다, 동우야! 박동우 2008.08.02 268
25388 일반 아들 동영상 봤어^^ 조용재 2008.08.02 322
25387 일반 현석이형! 동영상을 보고 나서 강현석 2008.08.02 432
» 일반 아들! 잘지내고 있지? 김상훈 2008.08.02 248
25385 일반 사랑하는 오빠에게! 신제우 2008.08.02 194
25384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도영 끝까지 힘내라 김도영 2008.08.02 583
25383 일반 고생하는 수진이에게!^^ 아빠,엄마가 1 김용기 2008.08.02 489
25382 일반 아궁이속 같은 더위에... 전상열,상혁 2008.08.02 267
25381 일반 이길원! 수고 많았다. 이길원 2008.08.02 260
25380 일반 신재원! 고생했다 신재원 2008.08.02 312
25379 일반 언니에게 이재인 2008.08.02 120
25378 일반 신영재! 무더위에 고생 많았다 신영재 2008.08.02 350
25377 일반 또 비가오네 이재인 2008.08.02 256
25376 일반 심봤다!!!!!!!!! 정재훈 2008.08.02 260
25375 일반 진표야~ 김진표 2008.08.02 221
25374 일반 사랑하는 진표야~♡ 김진표 2008.08.02 277
25373 일반 내일이다~너를 만나는날*^^* 조용건 2008.08.02 305
25372 일반 제3탄 작은 공주를 보면서 권세형 2008.08.02 303
25371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기네!!! 김경희 김동준 2008.08.02 246
25370 일반 뽀삐야 힘내~ 신정웅 2008.08.02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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