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아 ~~
엄마가 어제 너의 전화를받고나서 아이들처럼 설레이고
잠시 울컥했어.. 근데 너의 목소리가 힘없어 보여 한편 엄마
걱정이되어 시간을보니 오전7시30분이더라.. 여기 오후3시30분이구
마니 피곤하지.. 집에 있으면 방학했다고 늦잠자던 태훈이가 ..
아뭍 엄마는 울아들 목소리듣고 넘 좋앗어.. 안심도 되고
지금쯤 꿈나라로 있겠지..
엄마가 어제 너의 전화를받고나서 아이들처럼 설레이고
잠시 울컥했어.. 근데 너의 목소리가 힘없어 보여 한편 엄마
걱정이되어 시간을보니 오전7시30분이더라.. 여기 오후3시30분이구
마니 피곤하지.. 집에 있으면 방학했다고 늦잠자던 태훈이가 ..
아뭍 엄마는 울아들 목소리듣고 넘 좋앗어.. 안심도 되고
지금쯤 꿈나라로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