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상훈이가 쓴 일지를 읽었지요.
대장님께서 다듬어 주셨겠지만....
잘지내고 있다는 느낌이 와닸는구나.
엄마의 모든 안테나가 너의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는거 알지?
안아프고 재미있게 여행하면 되는거야.
기념품에 집착하지말고.
다음에 할일을 남겨두는 여유? 도 괜찮겠지.
사랑한다.
대장님께서 다듬어 주셨겠지만....
잘지내고 있다는 느낌이 와닸는구나.
엄마의 모든 안테나가 너의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는거 알지?
안아프고 재미있게 여행하면 되는거야.
기념품에 집착하지말고.
다음에 할일을 남겨두는 여유? 도 괜찮겠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