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야. 나 건준이 엄마야.
엄마가 너한테 글을 남기려고 몇 번을 시도했는데 워낙 컴맹이고 시간을 많이 낼 수 없는 바쁜 상황이라 도저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부탁하시더라.
엄마의 너를 많이 보고 싶어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지후가 어디서나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믿는 마음을 대신 전한다.
지후야.
힘든 여행으로 벌써 지치진 않았지?
엄마가 사진보고 걱정하시더라. 앞으로 사진 찍을 때는 좀 더 활짝 웃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들이대라. 건준이와 함께. 알았지!
남은 일정 열심히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지후엄마의 마음을 건준이 엄마가 대신 글로
엄마가 너한테 글을 남기려고 몇 번을 시도했는데 워낙 컴맹이고 시간을 많이 낼 수 없는 바쁜 상황이라 도저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부탁하시더라.
엄마의 너를 많이 보고 싶어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지후가 어디서나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믿는 마음을 대신 전한다.
지후야.
힘든 여행으로 벌써 지치진 않았지?
엄마가 사진보고 걱정하시더라. 앞으로 사진 찍을 때는 좀 더 활짝 웃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들이대라. 건준이와 함께. 알았지!
남은 일정 열심히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지후엄마의 마음을 건준이 엄마가 대신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