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장남 벌써 8월이다.
이곳은 아침, 저녁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정현아! 성배에게 엄마,아빠 말 잘 안 듣고 하면 겨울방학때 또 보낸다고 하였더니 성배가 "아빠 장난 하세요" 그런다.
아마 이번에 날씨가 안 좋아 고생 많이 한 것 같다.
정현아 돌아오면 맛있는것 많이 만들어 수영장이라도 다녀오자.
돌아올때 비행기도 많이 타야하니 몸 좀 잘 만들어 체력을 비축해 노아라.
2008.8.6(수) 아빠가
이곳은 아침, 저녁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정현아! 성배에게 엄마,아빠 말 잘 안 듣고 하면 겨울방학때 또 보낸다고 하였더니 성배가 "아빠 장난 하세요" 그런다.
아마 이번에 날씨가 안 좋아 고생 많이 한 것 같다.
정현아 돌아오면 맛있는것 많이 만들어 수영장이라도 다녀오자.
돌아올때 비행기도 많이 타야하니 몸 좀 잘 만들어 체력을 비축해 노아라.
2008.8.6(수)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