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아,
집떠나 생활하니 어떠니? 첫날의 설레임이끝나는 날까지 갈지..
집에서는 엄마의 도움없이는 못하던 너인데 짧은 기간이지만 한팀의 구성원이 되어서 서로돕고 협력하면서 자립심이 커져갈 너를 생각하니 기쁘다.
마지막날까지 아프지 말고 좀더 넓은세상과 많은 추억을 가슴에 새기고 검게 그을려서 싸나이 차영훈이 되어 돌아와라 엄만 집에서 맛난것해놓고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집떠나 생활하니 어떠니? 첫날의 설레임이끝나는 날까지 갈지..
집에서는 엄마의 도움없이는 못하던 너인데 짧은 기간이지만 한팀의 구성원이 되어서 서로돕고 협력하면서 자립심이 커져갈 너를 생각하니 기쁘다.
마지막날까지 아프지 말고 좀더 넓은세상과 많은 추억을 가슴에 새기고 검게 그을려서 싸나이 차영훈이 되어 돌아와라 엄만 집에서 맛난것해놓고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