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혜숙
제가 무서운 이야기 부터 들려 드릴게요
제목 <안경>
어느 한 소년은 아빠회사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버튼을 누르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다 안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냥 탔습니다.
그런데
아빠 회사는 500층이었습니다.
그런데 안에 있는 사람은 4층,44층,444층을 누르고는
내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소년이 "왜 안 내리세요?"하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올라가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음날,,,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소년만 안경을 쓴 채로 죽어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소년도,,,
한 소년이 타기만 기다리는 엘리베이터에 있는 사람이 됐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웃긴 이야기
제목 <거울>
어느 마을에 바보가 있었습니다.
그 바보가 자기 튀통수의 모습이 궁굼하여서
거울 1개를 가져다 놓고 뒤통수를 보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는가 하면
거울을 뒤통수에 대고 있다가,,
'휙'하고,,,,
자기 눈 앞에다 가져다 놓는것이었습니다.
제가 무서운 이야기 부터 들려 드릴게요
제목 <안경>
어느 한 소년은 아빠회사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버튼을 누르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다 안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냥 탔습니다.
그런데
아빠 회사는 500층이었습니다.
그런데 안에 있는 사람은 4층,44층,444층을 누르고는
내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소년이 "왜 안 내리세요?"하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올라가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음날,,,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소년만 안경을 쓴 채로 죽어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소년도,,,
한 소년이 타기만 기다리는 엘리베이터에 있는 사람이 됐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웃긴 이야기
제목 <거울>
어느 마을에 바보가 있었습니다.
그 바보가 자기 튀통수의 모습이 궁굼하여서
거울 1개를 가져다 놓고 뒤통수를 보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는가 하면
거울을 뒤통수에 대고 있다가,,
'휙'하고,,,,
자기 눈 앞에다 가져다 놓는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