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형주야. 어제 밤 잘잤니?
엄마 안 보고 싶었어? 엄마는 아들 넘넘 보고싶었는데...
오늘 독도에 가는 날이지? 엄마랑 아빠 몫까지 두배 세배로 보고
집에 와서 꼭 이야기해줘!
그리고 대장님 말씀 잘 듣고 형아들 누나들 말 잘 듣고, 동생 괴롭히지
말고 열심히 ... 아들을 믿는다! 사랑한다 우리아들, 화이팅!!
엄마 안 보고 싶었어? 엄마는 아들 넘넘 보고싶었는데...
오늘 독도에 가는 날이지? 엄마랑 아빠 몫까지 두배 세배로 보고
집에 와서 꼭 이야기해줘!
그리고 대장님 말씀 잘 듣고 형아들 누나들 말 잘 듣고, 동생 괴롭히지
말고 열심히 ... 아들을 믿는다! 사랑한다 우리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