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하, 손성훈 에게
아직 이모부도 해보지 못한 국토 대장정을 하고 있다니,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우리나라 이곳 저곳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을 꺼라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돌아오길 바래.
항상 옆에 있을 땐 소중함을 모르지만, 멀리 있으면 소중함을 알게 되지.^.^*
씩씩하고 늠름한 모습이 되 있을 재하와 성훈이 화이팅~~!!
사진도 많이 찍고, 끝까지 몸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오렴
예빈이,이모,이모부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