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아,, 새벽에 일어나 배타는 새로운 경험을 해 보았겠구나..
넌 호기심이 많아서 안해본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잖아!
어제 울릉도에서 대대별로 찍은 사진 보았는데 좀 힘들어 보이더라?
벌써 지치면 안돼쥐,, 근데 너네 대대는 상으로 계란프라이를 먹었니
아니면 못먹었니?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창의적인 자세가 아니긴
했는데... 낭중에 집에 오면 프라이 많이 해줄께..
오늘부터 강행군이지? 횡계까지 걸어야하는데 몸조심하고 힘들어도
즐건 마음으로 아무생각하지말고 걸어.. 그럼 어느순간 횡계일꺼야!
안녕,,, 09.07.26 엄마가
넌 호기심이 많아서 안해본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잖아!
어제 울릉도에서 대대별로 찍은 사진 보았는데 좀 힘들어 보이더라?
벌써 지치면 안돼쥐,, 근데 너네 대대는 상으로 계란프라이를 먹었니
아니면 못먹었니?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창의적인 자세가 아니긴
했는데... 낭중에 집에 오면 프라이 많이 해줄께..
오늘부터 강행군이지? 횡계까지 걸어야하는데 몸조심하고 힘들어도
즐건 마음으로 아무생각하지말고 걸어.. 그럼 어느순간 횡계일꺼야!
안녕,,, 09.07.26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