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배타고 나와 지금쯤은 열심히 걸어가고 있을까??
배멀미는 안했니?? 울 아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힘든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엄마는 울 아들 보기 챙피하게 일욜이라 늦잠을 잤구나...
일어나자 마자 컴을 켜 일지와 다른아이들 편지와 소식을 접하니 엄마가
부끄러워 진다... 아들 이해해 줄거지??
회민이의 편지나 사진은 끝대대에 있어 한참을 기다려야 하니 애가타는
구나... 빨리 보고 싶은데....
참 이번엔 사람이 너무 많아 영상편지나 대대별 전화 방송도 안하는것
같다.... 영상편지 기다렸는데......
아무튼 너의 생각과 소식이 담긴 편지 빨리 보고 싶다... 물론 재미 있겠
지..... 참 회민아.. 간식 들통나 뺏겼니?? 아님 대원들이랑 몰래 맛나게
먹었니... 모든것이 궁금하다.....
배멀미는 안했니?? 울 아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힘든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엄마는 울 아들 보기 챙피하게 일욜이라 늦잠을 잤구나...
일어나자 마자 컴을 켜 일지와 다른아이들 편지와 소식을 접하니 엄마가
부끄러워 진다... 아들 이해해 줄거지??
회민이의 편지나 사진은 끝대대에 있어 한참을 기다려야 하니 애가타는
구나... 빨리 보고 싶은데....
참 이번엔 사람이 너무 많아 영상편지나 대대별 전화 방송도 안하는것
같다.... 영상편지 기다렸는데......
아무튼 너의 생각과 소식이 담긴 편지 빨리 보고 싶다... 물론 재미 있겠
지..... 참 회민아.. 간식 들통나 뺏겼니?? 아님 대원들이랑 몰래 맛나게
먹었니... 모든것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