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아들!
매일 매일 올라오는 소식에 맘은 놓이지만 사랑하는 아들 얼굴 찾기가 너무 힘들어 조금 속상하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활기찬 덕룡이 목소리 듣고 싶은데 전화하기 바쁜건지. 전화 할 줄 몰라서 못하는 건지, 아빠의 말씀을 실천하고 싶어서 하는 건지 모르겠다. 단지 엄마는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전화한번 주렴.
아빠가 기념품사지말라고 해도 네가 원하는 것있으면 부담없이 사고,,,,
혜영이가 보채서 그만 쓸란다.
매일 매일 올라오는 소식에 맘은 놓이지만 사랑하는 아들 얼굴 찾기가 너무 힘들어 조금 속상하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활기찬 덕룡이 목소리 듣고 싶은데 전화하기 바쁜건지. 전화 할 줄 몰라서 못하는 건지, 아빠의 말씀을 실천하고 싶어서 하는 건지 모르겠다. 단지 엄마는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전화한번 주렴.
아빠가 기념품사지말라고 해도 네가 원하는 것있으면 부담없이 사고,,,,
혜영이가 보채서 그만 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