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 참! 항상 애기로만 봐오던 내조카 호준아!
어느새 훌쩍 자라 불굴의 행동으로 자신의 의지와 과감히 맞서는 네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기만하다.
사랑하는 내조카 호준아!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큰아빠에게 귀가신고하기를 기다리마.
사랑한다, 그리고 쪼금 보고도 싶다. 큰아빠가...
어느새 훌쩍 자라 불굴의 행동으로 자신의 의지와 과감히 맞서는 네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기만하다.
사랑하는 내조카 호준아!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큰아빠에게 귀가신고하기를 기다리마.
사랑한다, 그리고 쪼금 보고도 싶다. 큰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