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아
오늘 경기도에 입성했다고 축하한다. 환영한다.
경기도라는 푯말이 얼마만큼의 기쁨을 주었을지 엄만 알고있지
태성이도 많이 좋았지? 이제 얼마 안남았다. 울 아들얼굴 볼날이..
기다려진다. 안그래도 까만얼굴이 더 까메졌겠다.
혹시 눈과 입만 보이는거 아니야????? ㅎㅎㅎㅎ
그래도 엄만 좋다. 잘 이겨내고 돌아올 아들생각하믄,,,,
울아들 고생하게해서 엄마가 미안~해~~~~
울아들 고생한만큼 큰 보람이 될꺼야,,,,,,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멋쟁이이 울아들 그립다.
오늘 경기도에 입성했다고 축하한다. 환영한다.
경기도라는 푯말이 얼마만큼의 기쁨을 주었을지 엄만 알고있지
태성이도 많이 좋았지? 이제 얼마 안남았다. 울 아들얼굴 볼날이..
기다려진다. 안그래도 까만얼굴이 더 까메졌겠다.
혹시 눈과 입만 보이는거 아니야????? ㅎㅎㅎㅎ
그래도 엄만 좋다. 잘 이겨내고 돌아올 아들생각하믄,,,,
울아들 고생하게해서 엄마가 미안~해~~~~
울아들 고생한만큼 큰 보람이 될꺼야,,,,,,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멋쟁이이 울아들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