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아
길게 느껴지던 일정도 이제 거의 끝나 가는구나. 항상 씩씩하게 잘 지내줘서
정말 대견하다.
참 그리고 이번에 편지에는 아빠한테 하고 싶은 얘기 써. 아빠가 찬영이 편지
많이 기다리신데,아빠가 너 사랑하는거 알고 있지? 꼭 아빠 사랑해요라고 해라. 그리고 도착하는날 먹고 싶은것 해줄께. 사랑해 이찬영
마지막 까지 화이팅!!!! 아자아자
길게 느껴지던 일정도 이제 거의 끝나 가는구나. 항상 씩씩하게 잘 지내줘서
정말 대견하다.
참 그리고 이번에 편지에는 아빠한테 하고 싶은 얘기 써. 아빠가 찬영이 편지
많이 기다리신데,아빠가 너 사랑하는거 알고 있지? 꼭 아빠 사랑해요라고 해라. 그리고 도착하는날 먹고 싶은것 해줄께. 사랑해 이찬영
마지막 까지 화이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