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 두구 당당당...
내일이구나.아빠가 윤승이 오는 날짜에 맞춰서 휴가를 잡으셨단다.
가족간 계획을 또 잡아야징..크 숙제는 몰아치기겠다 ㅋㅋ
수고했다.박차를 가해서 자연을 느끼고 오너라.
걸으면서 홀로 생각도 했을꺼야.
윤승이 편지를 읽을때 진심이 느껴져서 엄마가 울컥했단다..
커가는구나!!!사랑한다 울아들~~~
내일이구나.아빠가 윤승이 오는 날짜에 맞춰서 휴가를 잡으셨단다.
가족간 계획을 또 잡아야징..크 숙제는 몰아치기겠다 ㅋㅋ
수고했다.박차를 가해서 자연을 느끼고 오너라.
걸으면서 홀로 생각도 했을꺼야.
윤승이 편지를 읽을때 진심이 느껴져서 엄마가 울컥했단다..
커가는구나!!!사랑한다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