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아 미희언니야. 정희,미연언니들이랑 형부랑 함께 울 수민이 즐건 국토여행되길 바랄께. 접수해놓고 괜히 했나 후회도 했지만 수민이는 완주할거라 생각해. 날씨가 좋지않아 걱정도 돼...하지만 수민이는 잘 적응해서 스스로 즐거움과 만족감을 찾을거라 생각해...수민아 16살 됐네..완죤 청소년이다.
너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진정 하고자하는 일이 무엇인지..너에게 무엇이 소중한것인지..너에 대한 재발견의 환희와 기쁨이 너의 발자국안에 고스란히 쌓였음해....수민아 언니는 너를 믿어! 화이팅이야...
너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진정 하고자하는 일이 무엇인지..너에게 무엇이 소중한것인지..너에 대한 재발견의 환희와 기쁨이 너의 발자국안에 고스란히 쌓였음해....수민아 언니는 너를 믿어!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