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민재 단체 사진 중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 사진이 있더라.
혹독한 추위와 무거운 배낭으로 남 달리 고생이 많겠구나.
한 평생에 16일은 잠감 지난 추억이 될 것이다.
인내심과 노력이 앞으로 민재의 인생길에 좋은 믿거름이 된다.
마지막 까지 완주하고 웃음으로 만나자.
민재 화이팅, 할머니
민재 단체 사진 중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 사진이 있더라.
혹독한 추위와 무거운 배낭으로 남 달리 고생이 많겠구나.
한 평생에 16일은 잠감 지난 추억이 될 것이다.
인내심과 노력이 앞으로 민재의 인생길에 좋은 믿거름이 된다.
마지막 까지 완주하고 웃음으로 만나자.
민재 화이팅,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