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 날씨에 국토 종단이라니.
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구나. 지금 돌아보는 우리나라는 다시는 볼 수 없는 너만의 우리나라가 되는 거란다. 너가 커서 혹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 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변화된 우리나라가 되겠지.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너가 느끼는 점을 잘 기억하고 있으려므나. 이런 작은 기억들이 미래의 너를 정하는 거란다. 부디 많이 보고 많이 느껴서 너가 만족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단다.
지환이 화이팅.
외삼촌이 쓴다.
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구나. 지금 돌아보는 우리나라는 다시는 볼 수 없는 너만의 우리나라가 되는 거란다. 너가 커서 혹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 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변화된 우리나라가 되겠지.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너가 느끼는 점을 잘 기억하고 있으려므나. 이런 작은 기억들이 미래의 너를 정하는 거란다. 부디 많이 보고 많이 느껴서 너가 만족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단다.
지환이 화이팅.
외삼촌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