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귀염둥이 딸같은 보물 지혁아!
중학교의 1년과정을 벌써마무리를 하게 되었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주 뜻깊은 우리나라국토를 걷는 기분, 아들은 좋겠다.
어차피 시작한 국토대장정을 아주 멋지게 추억을 만들어 오리라 엄마는
믿어. "피할수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어.
최대한 친구들과 재미나게 신나게 즐겁게 노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바래.
성격이 좋은 혁이는 친구들도 빨리 사귈줄 알고 있어.
나자신보다는 친구를 먼저 생각할줄아는 친구가 되길.
걷기를 하면서 앞으로 어떤 지혁이가 될지 많이 생각하고 엄마도 많이 생각해. 그리고 와서 대화하자...
항상 엄마는 지혁이 곁에 있는거 알지.
오는 그날까지 아무탈없이 무사히 귀가하는 늠름한 아들이 되길....
중학교의 1년과정을 벌써마무리를 하게 되었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주 뜻깊은 우리나라국토를 걷는 기분, 아들은 좋겠다.
어차피 시작한 국토대장정을 아주 멋지게 추억을 만들어 오리라 엄마는
믿어. "피할수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어.
최대한 친구들과 재미나게 신나게 즐겁게 노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바래.
성격이 좋은 혁이는 친구들도 빨리 사귈줄 알고 있어.
나자신보다는 친구를 먼저 생각할줄아는 친구가 되길.
걷기를 하면서 앞으로 어떤 지혁이가 될지 많이 생각하고 엄마도 많이 생각해. 그리고 와서 대화하자...
항상 엄마는 지혁이 곁에 있는거 알지.
오는 그날까지 아무탈없이 무사히 귀가하는 늠름한 아들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