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야!!
느린 것은 빠른 것보다 멋질 때가 많지..
그 느림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재촉하고 쫓기며 시간을 보내곤 하지.
그래서 제우가 더 빛나보이는 것인지도 몰라. 여유있게 생각하고 여유있게 둘러보고 여유있게 나누며 값진 시간 보내고 오길 바란다. (멍때리며 걷지 말고)
부산 땅에 발 딛는 순간 엄마의 속사포(제우야!제발 일어나..제우야!숙제했니?..지금 몇신데 아직도 꾸물거려?ㅋㅋ)가 기다릴 지 모를 일..
여기 친구들은 언제나 눈내리나 학수고대 하고 있는데 작은(큰)영웅은 벌써 몇번이나 눈세상을 맛보았겠네.
그렇지..날 행복하게 해줄 파랑새는 내가 찾아나서는 거지.
마지막까지 처음 마음 잃지 말고 가방 가득 추억을 담아 오너라.영재맘
느린 것은 빠른 것보다 멋질 때가 많지..
그 느림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재촉하고 쫓기며 시간을 보내곤 하지.
그래서 제우가 더 빛나보이는 것인지도 몰라. 여유있게 생각하고 여유있게 둘러보고 여유있게 나누며 값진 시간 보내고 오길 바란다. (멍때리며 걷지 말고)
부산 땅에 발 딛는 순간 엄마의 속사포(제우야!제발 일어나..제우야!숙제했니?..지금 몇신데 아직도 꾸물거려?ㅋㅋ)가 기다릴 지 모를 일..
여기 친구들은 언제나 눈내리나 학수고대 하고 있는데 작은(큰)영웅은 벌써 몇번이나 눈세상을 맛보았겠네.
그렇지..날 행복하게 해줄 파랑새는 내가 찾아나서는 거지.
마지막까지 처음 마음 잃지 말고 가방 가득 추억을 담아 오너라.영재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