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준형아!
씩씩하게 가는 네 모습에 엄마도 안심하고 춘천행 버스를 탔단다.
집에 와보니 또치가 응가를 사방 팔방에 했더구나.
엄마 아빤 준형이를 늘 믿고 사랑한단다. 내일 독도땅을우리사랑하는
아들이 한번 꼭 밟아줘야 할텐데...
씩씩하게 가는 네 모습에 엄마도 안심하고 춘천행 버스를 탔단다.
집에 와보니 또치가 응가를 사방 팔방에 했더구나.
엄마 아빤 준형이를 늘 믿고 사랑한단다. 내일 독도땅을우리사랑하는
아들이 한번 꼭 밟아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