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 엄마와 아빠의 사랑하는 딸랑구, 딸랑딸랑...
유럽 출발을 앞두고 설레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아빠 엄마는 무한한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 항상 밝고 또 씩씩하게 너의 마음과 생각을 유럽에서 한 껏 펼쳐보이고 오렴... 순간 순간 생각하면서 걷고, 또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렴... 사랑한다. 아빠가.... 첫째날
유럽 출발을 앞두고 설레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아빠 엄마는 무한한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 항상 밝고 또 씩씩하게 너의 마음과 생각을 유럽에서 한 껏 펼쳐보이고 오렴... 순간 순간 생각하면서 걷고, 또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렴... 사랑한다. 아빠가....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