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겨울에 국토종단을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2년이 흘러 이번에
국토횡단에 나서는 아들!
먼저 엄마가 좋은 마음, 편한마음으로 보내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한번 해봤다고 가방 정리하는거며, 준혁이 짐싸는걸 도움주는걸
보면서 이전의 경험이 헛되지 않았음에 기쁜 마음이 드네.
계절을 바꿔 하는거라 쉽지 않겠지만 잘하리라 믿는다.
피부 너무 태우지 말고 네 자신을 돌아보고 , 한단계 성장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돌아올때까지 건강 유의하고...
국토횡단에 나서는 아들!
먼저 엄마가 좋은 마음, 편한마음으로 보내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한번 해봤다고 가방 정리하는거며, 준혁이 짐싸는걸 도움주는걸
보면서 이전의 경험이 헛되지 않았음에 기쁜 마음이 드네.
계절을 바꿔 하는거라 쉽지 않겠지만 잘하리라 믿는다.
피부 너무 태우지 말고 네 자신을 돌아보고 , 한단계 성장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돌아올때까지 건강 유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