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나?
아직도 투덜거리고 있는건 아니겠지?ㅎㅎ
이모 어제 별이랑 대구 내려왔다.
휴게소에서 오징어 한마리 혼자 뜯으니 니 생각이 절로 나더라
이모가 올라갈때 오징어 사다주껭.ㅋㄷㅋㄷ
씻는거 좋아라하는 니가 잘 참고는 있는지,
땀 많이 흘리는 니가 땀띠 많이 난건 아닌지 별(?)걱정을 다한다
엄마가 생각없이 널 멀리서 여기까지 보낸건 아닐꺼다
그런 엄마의 마음 헤아려가며 많은걸 니 가슴속에 품어오길 바란다
작성자 junhwan으로도 검색해 글 읽도록 해라
아직도 투덜거리고 있는건 아니겠지?ㅎㅎ
이모 어제 별이랑 대구 내려왔다.
휴게소에서 오징어 한마리 혼자 뜯으니 니 생각이 절로 나더라
이모가 올라갈때 오징어 사다주껭.ㅋㄷㅋㄷ
씻는거 좋아라하는 니가 잘 참고는 있는지,
땀 많이 흘리는 니가 땀띠 많이 난건 아닌지 별(?)걱정을 다한다
엄마가 생각없이 널 멀리서 여기까지 보낸건 아닐꺼다
그런 엄마의 마음 헤아려가며 많은걸 니 가슴속에 품어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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