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드디어 승민이한테
이모가 글 올리네.
혹시나하고 했더니 오빠한테 성공..
그래서 너한테도 이렇게....
더운날 고생많지?
사진 보니 앞에서 열심히 걷고 있던데
무슨생각하며 걷는지 무지 궁금하더라..^^
작년과다르게 승민이 또 조금 어른스러워진거 같더라..
이모가 멀리있지만
항상 많이 생각하고 보고싶어하는거 알지?
조금만 참고 다 마쳤을때
네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 상상하며
한걸음 한걸음 힘내기를....!!!
그럼 안녕,
어머니 이모가.
이모가 글 올리네.
혹시나하고 했더니 오빠한테 성공..
그래서 너한테도 이렇게....
더운날 고생많지?
사진 보니 앞에서 열심히 걷고 있던데
무슨생각하며 걷는지 무지 궁금하더라..^^
작년과다르게 승민이 또 조금 어른스러워진거 같더라..
이모가 멀리있지만
항상 많이 생각하고 보고싶어하는거 알지?
조금만 참고 다 마쳤을때
네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 상상하며
한걸음 한걸음 힘내기를....!!!
그럼 안녕,
어머니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