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말로만 듣던 아름다운 동강을 걸어서 갔다니 조금은 부럽다. 얼마나 아름다웠니? 혹시 너무 힘들어 그 아름다움을 못 느낀것은 아니니?
귓가에 네 목소리가 들리는 듯해
"엄마가 걸어보시든가요."
너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산천이야기를 들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설렌다.
눈속에 많이 담아와 엄마에게 이야기 해 줘.
지금은 오전 10시인데 민과 밀키는 아직도 취침중!
내일은 아빠가 오신대.
적막했던 집이 조금은 활기가 돌겠다.
우리는 모두 네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돌아오기를 기다릴게.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30389 국토 종단 휴가계획 김학영-24대대 2010.07.30 229
» 국토 종단 아름다운 동강길을 걸었다니,부럽당^^ 차아영 2010.07.30 239
30387 유럽문화탐사 아들 목소리 듣고싶다. 최대한 2010.07.30 259
30386 국토 종단 장하다. 우리 아들~ 조지원 2010.07.30 158
30385 국토 종단 오랫만에 보는 울아들, 야호... 서경훈 2010.07.30 208
30384 유럽문화탐사 오늘도 파이팅~ 최희원 2010.07.30 231
30383 일반 보고 싶은 수환!!! 송수환 2010.07.30 353
30382 국토 종단 진짜 새벽4시? 이태근 2010.07.30 177
30381 국토 종단 더욱 씩씩해졌을 아들 시연아! 김시연 2010.07.30 239
30380 국토 종단 보구싶당 울 아들 29대대이군희 2010.07.30 269
30379 국토 종단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김기대 2010.07.30 278
30378 국토 종단 아들 옆모습 김푸른 2010.07.30 204
30377 국토 종단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이유빈 2010.07.30 281
30376 국토 종단 희환아! 엄마 중독인가봐!! 이희환 2010.07.30 600
3037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경훈에게 3대대 서경훈 2010.07.30 195
30374 국토 종단 정말 작은 영웅 후니야 김지훈 2010.07.30 200
30373 국토 종단 아들아 박기훈 2010.07.30 170
30372 일반 힘내라.. 아들 윤장원 2010.07.30 210
30371 국토 종단 오늘 또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이태훈 2010.07.30 197
30370 국토 종단 감기는 안걸렸니? 이기중 2010.07.30 193
Board Pagination Prev 1 ...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