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싶은 재혁아!!!
12일의 기나긴 여정이 끝나고 이제 이틀반정도가 남았구나!!!
엄마는 하루하루가 고마움과 기쁨의 연속이었다.
얼마나 힘들지를 생각하며 짠하지만 너가 얻고올 크나큰 보물을 생각하며
뿌듯하고 대견스럽기만 하다.
아무쪼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으로 목요일에 만나자~~~
대견한 울아들 사랑한다. 사랑한다.!!!
파이팅이다.~~~
12일의 기나긴 여정이 끝나고 이제 이틀반정도가 남았구나!!!
엄마는 하루하루가 고마움과 기쁨의 연속이었다.
얼마나 힘들지를 생각하며 짠하지만 너가 얻고올 크나큰 보물을 생각하며
뿌듯하고 대견스럽기만 하다.
아무쪼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으로 목요일에 만나자~~~
대견한 울아들 사랑한다. 사랑한다.!!!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