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의 듬직하고 멋진아들 윤섭아~~~
보내준 편지 잘 읽었당~~
걱정했던것보다 너무나도 잘 적응하고 편하게 여기는것 같아
마음이 엄청 놓였단다~~
역쉬 내아들~~이라며 아빠가 엄청 난리셨단다~~상상이 가지?
울아들~~빨리보고 싶으네~~얼마만큼 변해 있을까 상상을 해보니
정말 너무나도 귀한 체험을 하고 있는것 같아 뿌~듯 하단당.
윤주는 오빠가 보고싶다며 밥먹으면서 눈물을 찔끔 흘렸단다..ㅎㅎ
윤주 보고싶지? 근사하고 멋있게 성장해 있기를 바라며 사랑한다~
알러뷰~내아들~~김~윤~섭~~사랑해~~!!!!
보내준 편지 잘 읽었당~~
걱정했던것보다 너무나도 잘 적응하고 편하게 여기는것 같아
마음이 엄청 놓였단다~~
역쉬 내아들~~이라며 아빠가 엄청 난리셨단다~~상상이 가지?
울아들~~빨리보고 싶으네~~얼마만큼 변해 있을까 상상을 해보니
정말 너무나도 귀한 체험을 하고 있는것 같아 뿌~듯 하단당.
윤주는 오빠가 보고싶다며 밥먹으면서 눈물을 찔끔 흘렸단다..ㅎㅎ
윤주 보고싶지? 근사하고 멋있게 성장해 있기를 바라며 사랑한다~
알러뷰~내아들~~김~윤~섭~~사랑해~~!!!!
항상 어린줄로만 알았는데 ..
잘하고 있는것같아 맘이 놓인다
엄마 아빠도 우리찬영이가 무척이나 보고싶단다
맘이 많이 자랐을 우리 찬영이를 생각하며
목요일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잘먹고 잘자고 아프지 말고 무사히 완주할거라생각해
사랑한다 찬영아!!~~
엄마아빠가 끝까지 응원하고 있을께
화이팅!!
목요일날 보자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