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구나.
엄마는 서울 가는 교통편 예약하면서 너무나 맘이 설렌다.
우리 아들이랑 너무 오래 떨어져있었다 그치?
새까맣게 탔을 우리 아들,
얼마나 더 자라고 씩씩해졌을까
엄청 기대도 된다.
어쨌거나 너무 장한 아들,
그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뎌내고 있는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함께하는 친구들과의 시간 아위움없이 소중하게 담아오길 바라며...
내일 만나자. 화이팅!!
엄마는 서울 가는 교통편 예약하면서 너무나 맘이 설렌다.
우리 아들이랑 너무 오래 떨어져있었다 그치?
새까맣게 탔을 우리 아들,
얼마나 더 자라고 씩씩해졌을까
엄청 기대도 된다.
어쨌거나 너무 장한 아들,
그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뎌내고 있는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함께하는 친구들과의 시간 아위움없이 소중하게 담아오길 바라며...
내일 만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