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낸 지 벌써 8시간, 런던을 향해 날아가고 있을 우리 아들,
2년 전부터 벼르고 별렀는데 드뎌 가게 되었구나. 가장 가고 싶어했던 영국 소식 듬뿍 담아가지고 왔으면 좋겠구나. 또한 같이 간 친구들과 함께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쌓기를 바란다. 볼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 이번 여행을 찐~하게 만끽하고 오렴. 항상 건강 조심하고, 제대로 챙겨보냈는 지 걱정많은 엄마생각 조금만 해주고......언제나 널 최고로 사랑한다~~
2년 전부터 벼르고 별렀는데 드뎌 가게 되었구나. 가장 가고 싶어했던 영국 소식 듬뿍 담아가지고 왔으면 좋겠구나. 또한 같이 간 친구들과 함께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쌓기를 바란다. 볼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 이번 여행을 찐~하게 만끽하고 오렴. 항상 건강 조심하고, 제대로 챙겨보냈는 지 걱정많은 엄마생각 조금만 해주고......언제나 널 최고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