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하는 형아 아버지다
처음으로 눈덮인 한라산에 힘겹게 올라보고
처음으로 무거운 짐을 매고 걸어서 30키로 이상도 걸어보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도 주고
처음으로 추위와 배고픔으로 느겨보고
처음으로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게될거라고 아저씨는 믿는다
아마 부모님도 지환이가 무사히 돌아올때까지 밤잠을 설치면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지환이는 끝까지 완주하고 부모님 앞에 당당히 서있을 거라 믿는다
지환이 화이팅!!
처음으로 눈덮인 한라산에 힘겹게 올라보고
처음으로 무거운 짐을 매고 걸어서 30키로 이상도 걸어보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도 주고
처음으로 추위와 배고픔으로 느겨보고
처음으로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게될거라고 아저씨는 믿는다
아마 부모님도 지환이가 무사히 돌아올때까지 밤잠을 설치면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지환이는 끝까지 완주하고 부모님 앞에 당당히 서있을 거라 믿는다
지환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