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하루는 어땠니??
지금쯤은 낙동강을 옆에 끼고 행군하고 있지않을까??
배낭의 무게만큼 그리움도 늘겟지만 옆 대원들과의 즐거움으로
가끔 잊기를 바래..
두현아! 배낭끈은 짧게 메는게 좋아...알지...
두현이가 없으니깐 아빠 목욕하는데 등밀어 주는 사람이 없어...ㅎㅎ
여행하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이해하는 마음을 더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아빠는 항상 두현이 응원하고 기다릴께...
지금쯤은 낙동강을 옆에 끼고 행군하고 있지않을까??
배낭의 무게만큼 그리움도 늘겟지만 옆 대원들과의 즐거움으로
가끔 잊기를 바래..
두현아! 배낭끈은 짧게 메는게 좋아...알지...
두현이가 없으니깐 아빠 목욕하는데 등밀어 주는 사람이 없어...ㅎㅎ
여행하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이해하는 마음을 더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아빠는 항상 두현이 응원하고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