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을 열려구 보니 눈이 내린다.
아침마다 현성이신문 책상에 싸곡싸곡 쌓아 놓으면서 책상에 함 앉게 되는구나..오늘은 학교도서관에 첵 반납하려 올라가봐야겟다..
참. 현성아 여드름은 괜찮아?
모자를 쓰고 사진이 흐려서 잘 보이지가 않아서..^^*
오늘도 잘먹구 잘자구..아프지말길 바라면서...엄마가!!
아침마다 현성이신문 책상에 싸곡싸곡 쌓아 놓으면서 책상에 함 앉게 되는구나..오늘은 학교도서관에 첵 반납하려 올라가봐야겟다..
참. 현성아 여드름은 괜찮아?
모자를 쓰고 사진이 흐려서 잘 보이지가 않아서..^^*
오늘도 잘먹구 잘자구..아프지말길 바라면서...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