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 아들은 힘찬 행군을 하고 있을 이시각 서울은 눈이 오고 있단다.
아들이 서울을 떠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아들은 어제 대구에 도착 하였겠으며 오늘은 칠곡을 지나 상주를 향하고 있겠구나.
시작이 반이라더니 벌써 경상북도 중간까지 올라 왔구나.
이제는 눈 8번 깜박이면 서울 이겠네...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참고 견디며 서울의 부모님을 그리며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힘차게 행군하길 바란다.
오늘도 아지아자 회이팅!!!
아들이 서울을 떠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아들은 어제 대구에 도착 하였겠으며 오늘은 칠곡을 지나 상주를 향하고 있겠구나.
시작이 반이라더니 벌써 경상북도 중간까지 올라 왔구나.
이제는 눈 8번 깜박이면 서울 이겠네...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참고 견디며 서울의 부모님을 그리며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힘차게 행군하길 바란다.
오늘도 아지아자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