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탐험 영상에 찬영이 모습 봤어!. 엄마 울컥 했다. 마음이 짠~~ 하네 그래도 역시 우리 찬영이야 씩씩하게 걷고 밥도 잘먹고 있으니 엄마는 찬영이가 고맙다는 말밖에는 없다. 이 힘들고 어려운 일도 척척 해내는 모습보니 앞으로의 일은 걱정을 안해도 뵐것같아.고도원의 아침편지 보니까 이런글이 올라와 있네 "나는 나를 믿어"
"나는 나를 믿어 내 안의 소리를 믿자. 나는 나를 믿어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내게 주어진 일을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낼 거야, 그것이 진짜 내 모습이야." 새해에는 찬영이의 진짜 모습을 찾아 분명한 목표,굳은 신념을 가지고,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걸어가길 바래 매일매일 방긋웃는 밝은 모습보여줘서 고맙고 이번 영상편지에도 너의 밝은 모습보여줘 사랑해 참 해단식 때 못가져서 미안해 하지만 찬영이는 누구보다 의젓하고 용감하니까 잘 올꺼야 원주에오면 무거운 짐은 집에 갔다놓고 학교로 와 그러면 너 좋아하는 피자 해줄께 사랑해 쪽쪽쪽
"나는 나를 믿어 내 안의 소리를 믿자. 나는 나를 믿어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내게 주어진 일을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낼 거야, 그것이 진짜 내 모습이야." 새해에는 찬영이의 진짜 모습을 찾아 분명한 목표,굳은 신념을 가지고,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걸어가길 바래 매일매일 방긋웃는 밝은 모습보여줘서 고맙고 이번 영상편지에도 너의 밝은 모습보여줘 사랑해 참 해단식 때 못가져서 미안해 하지만 찬영이는 누구보다 의젓하고 용감하니까 잘 올꺼야 원주에오면 무거운 짐은 집에 갔다놓고 학교로 와 그러면 너 좋아하는 피자 해줄께 사랑해 쪽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