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종주코스의 반을 넘었어!!!
발에 물집은 안생겼니?
정호편지를 읽으니 너무 반갑다.
글도 아주 의젓하게 썼더구나...
이제 북쪽으로 점점 올라 올 수록
더욱 기온이 내려갈텐데...
힘을 좀더 내기 바란다...
그래 경복궁에 올라오면 만난 것 먹자.....
(멋진 정호를 사랑하는 아빠가)
발에 물집은 안생겼니?
정호편지를 읽으니 너무 반갑다.
글도 아주 의젓하게 썼더구나...
이제 북쪽으로 점점 올라 올 수록
더욱 기온이 내려갈텐데...
힘을 좀더 내기 바란다...
그래 경복궁에 올라오면 만난 것 먹자.....
(멋진 정호를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