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국토순례도 어느덧 중반을 도착점이 얼마 안 남았구나.
잘하고 돌아오리라 믿으면서도 추운날씨에 걱정을 하며 사진을 보다가 너의 영상편지를 보고나선 엄마는 눈물을 흘렸단다.자랑스런 아들 너의 말대로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구나. 화이팅!!!
잘하고 돌아오리라 믿으면서도 추운날씨에 걱정을 하며 사진을 보다가 너의 영상편지를 보고나선 엄마는 눈물을 흘렸단다.자랑스런 아들 너의 말대로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구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