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경완이가 올려 준 편지와 대장님이 올려준 소식 잘 읽었다.
어제 1월 24일날은 눈이 왔다면서 ,,,
아들이 집생각과 엄마, 아빠 생각하면서 눈물이 났다는 내용을 보고 엄마는 가슴이 울컥했다.
걱정하지 말라는 너의 글을 보면서는 "아! 이제 경완이가 컸구나!"
믿음직스럽기도했단다.
밥 잘먹고 있다니 다행이구.
엄마는 이번 국토대장정에서 아들이 무언가를 얻고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아들 마지막날은 마중나갈께.
사랑한다. 경완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자랑스러울거야
경완이가 올려 준 편지와 대장님이 올려준 소식 잘 읽었다.
어제 1월 24일날은 눈이 왔다면서 ,,,
아들이 집생각과 엄마, 아빠 생각하면서 눈물이 났다는 내용을 보고 엄마는 가슴이 울컥했다.
걱정하지 말라는 너의 글을 보면서는 "아! 이제 경완이가 컸구나!"
믿음직스럽기도했단다.
밥 잘먹고 있다니 다행이구.
엄마는 이번 국토대장정에서 아들이 무언가를 얻고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아들 마지막날은 마중나갈께.
사랑한다. 경완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자랑스러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