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여행에 속도가 붙을 만 할것 같은데...
벌써 7일째..
아쉬워서 어쩔꼬..
목소리 들어서 좋았다..
어제
할아버지 제사라서
고모식구들이 모두 오셨었는데
잘 나가는 민준이 부럽다고 난리더라..
민준
행복한 여행 하고 있지??
마음속에 그곳 향기를 가득 담아와...
건강 조심하자..
안녕..
벌써 7일째..
아쉬워서 어쩔꼬..
목소리 들어서 좋았다..
어제
할아버지 제사라서
고모식구들이 모두 오셨었는데
잘 나가는 민준이 부럽다고 난리더라..
민준
행복한 여행 하고 있지??
마음속에 그곳 향기를 가득 담아와...
건강 조심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