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우리건이에게!!!!!
엄마가 두번째 쓰는 편지야.. 첫번째 편지는 엄마가 보안코드 입력을 안해서 전달이 안됐을거야..... 미안~~미안~~ 건이 일과는 홈피를 통해서 매일 매일 보고 있어...엄마랑 아빠랑 현이랑 너 모습 어디에 있나... 하고 사진보면서 너만 찾는다. 모습보니, 좋았고 힘들어도 잘 참고 견뎌주기를 바랄게..멋지고 씩씩한 건이 홧팅~~~♡♥♡
엄마가 두번째 쓰는 편지야.. 첫번째 편지는 엄마가 보안코드 입력을 안해서 전달이 안됐을거야..... 미안~~미안~~ 건이 일과는 홈피를 통해서 매일 매일 보고 있어...엄마랑 아빠랑 현이랑 너 모습 어디에 있나... 하고 사진보면서 너만 찾는다. 모습보니, 좋았고 힘들어도 잘 참고 견뎌주기를 바랄게..멋지고 씩씩한 건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