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기가 아빠를 많이 원망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ㅠ
편하고 안전하게 키우고 싶은것이 아빠맘인데...힘들고 어려운곳에 보내 미안하구나...마지막날 안가면 안돼 라고 하던 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울컥하는구나...
선기야...?
이편지 받으면 매일 사진찍는 대장님이 있을건데...사진에 너의 모습이 꼭 나오게 해다오...선기 모습이 안보이면 넘 걱정 된단다...
울아들 ...사랑한다...
편하고 안전하게 키우고 싶은것이 아빠맘인데...힘들고 어려운곳에 보내 미안하구나...마지막날 안가면 안돼 라고 하던 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울컥하는구나...
선기야...?
이편지 받으면 매일 사진찍는 대장님이 있을건데...사진에 너의 모습이 꼭 나오게 해다오...선기 모습이 안보이면 넘 걱정 된단다...
울아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