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이 출국한 지 1주일이 되었구나
1주일이 왜그리 길게 느껴지는지..
보름이나 남았네. 준혁이 보려면..
여행 일정에 적응이 되었니?
식사는 어때? 엄마의 음식이 그리워졌음 좋겠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준혁이 안부를 무척 궁금해 하신다
가져 간 유로화 아끼지말고 사고픈거 먹고픈거 다 써라.
엄마 선물 잊지말고 ㅋㅋ
1주일이 왜그리 길게 느껴지는지..
보름이나 남았네. 준혁이 보려면..
여행 일정에 적응이 되었니?
식사는 어때? 엄마의 음식이 그리워졌음 좋겠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준혁이 안부를 무척 궁금해 하신다
가져 간 유로화 아끼지말고 사고픈거 먹고픈거 다 써라.
엄마 선물 잊지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