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아들 훈이 엄마야~~
잘 다녀오겠다고 따뜨산 포옹으로 집을 나서던 늠름한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많이 보고싶어지네...
이틀이 지났지?
덥고 힘들고 지치겠지만 끝까지 파이팅해서 멋지고 좋은 추억 담아서 오기를 바라면서 사랑한다.
엄마가 많이많이..
힘내자 아자아자!!!
잘 다녀오겠다고 따뜨산 포옹으로 집을 나서던 늠름한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많이 보고싶어지네...
이틀이 지났지?
덥고 힘들고 지치겠지만 끝까지 파이팅해서 멋지고 좋은 추억 담아서 오기를 바라면서 사랑한다.
엄마가 많이많이..
힘내자 아자아자!!!